요새 듣는 노래


나는... (Feat. Ivy)
MC몽
5집 Humanimal Repackage
2009.09.30

잘지내니 보고싶었어 할말이 있어
니가 이노랠 꼭 듣게 됐음 좋겠어

하루종일 두통땜에 약기운에 취해
쓰러질 듯 쓰러질듯 난 또 참아야 돼
하루종일 그대 사진과 추억이 길든
넘어질듯 넘어질듯 난 또 참아야 해

몸살을 앓으면 난 너의 꿈을 꿔
온몸이 마비된 듯 마디마디 저려
I need you come back Back in to my life
내게와줘 제발 stay by my side

몇번이나 헤메고 또 몇번이나 맴돌고
제자리로 다시 돌아와서 되풀이 아프고
피부에 말라 붙은 내 눈물 자국도
지워질 듯 지워질 둣 난 또 참아야 해

가끔 니 이름 너의 소식이 들릴 때마다
손끝이 외워버린 니 번호를 잊으려고
발버둥을 치다가 가끔은 눌러보다가
난 그렇게 지내 미련하게
기억나니 그때 그 가게 함께 본 영화
너와 헤어져 한번씩 다시 봤었어
예쁜 장면에도 멋있는 장면에도
눈물이 바보처럼 자꾸만 흘렀어

하루가 지나면 좀 나아질 듯한데 나는
당최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아 나는
술마시며 놀다보면 잊을법도 한데 나는
이상하게 웃음보다 아픔이 더 많아 나는

so what never wanna see you cry
and never ever wanna say goodbye
참을 듯 또 참을 듯 억지로 숨을 삼켜
수밤을 지새며 울고 있어 나는

좀 더 솔직히 난 너를 잊을수가 없었어
조금 더 솔직히 난 아직 너를 사랑해
말 못하고 지내온 지난날 아파하면서
늘 마음 졸였어 그리웠어
보고싶어 하고픈 그말 돌아오란말
니가 없이 난 안될것 같다는 그말
니가 좋아했던 라디오 티비에서
우연히 듣게되길 간절히 기도해
다시 내게 돌아올 순 없는거니
우리 사랑했던 예전 그 모습 그대로

하루종일 두통땜에 약기운에 취해
쓰러질듯 쓰러질듯 난 또 참아야 돼
하루종일 그대 사진과 추억에 기대
넘어질듯 넘어질듯 난 또 참아야 해

보고싶어 하고픈 그말 돌아오란말
니가 없이 난 안될것 같다는 그말
니가 좋아했던 라디오 티비에서
우연히 듣게되길 간절히 기도 드렸어

이노래가 내 얘기 같다면
눈물이 난다면 그 사람 찾아요
이노래가 내 얘기 같아서
눈물이 난다면 그 사람 울리지 마요

by 꾸에엑 | 2009/11/13 21:55 | 잡념 | 트랙백 | 덧글(0)

still alive

아직 살아있음

오늘로서 한국으로 돌아와 5번째 월급을 타게 되는 날.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 귀국하여 벌써 겨울을 맞이했다.

회사에는 칼바람이 불었고 나를 소개시켜준 지인도 해고를 당했다.

최근 몇 주간 맡은 일에 집중하다보니 정리해고에 대해 큰 관심을 갖진 못했지만
작업도 어느정도 마무리되어 여유가 생기고, 실제로 감원이 이뤄지게 되니 이제사 감흥이 온달까.


내가 새로운 곳으로 떠나고 싶어졌다고 말할때마다 거의 똑같은 말을 들어왔다.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조직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남아있게되는 사람들의 밥그릇은 커진다고..

굳이 정치적인 해석을 피하자면, 버티고 붙어있으면 어떤면으로든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의미.


자의적으로 유능한 사람들이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하지만 파이를 같이 키워나가야 할 동지가 떠나는 것은 내게도 역효과라고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쭉정이 속아내듯 사람들을 털어낸 상황은 인생에 대해 또 하나의 화두를 던져주기만 할 뿐..


2009년..내게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by 꾸에엑 | 2009/11/13 01:57 | 게임 개발 | 트랙백 | 덧글(0)

쳐묵쳐묵

지난 6월 초 탐욕의 포스팅을 한 후...
그 날을 최고점으로 전세계 증시는 한달동안 곤두박질을 쳤다.

6월 말경 부랴부랴 펀드를 익절 80% 분할매도 후 추이를 살펴보다가.
7월 중반 다시 탐욕을 향해 동일한 펀드에 추불을 했다.

작년 12월에 여기저기 2금융권에 6개월 만기로 가입했던 정기 예금이
수중에 들어오면서 이번엔 좀 더 판을 키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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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대만족

지난주 전액환매를 하고 입금이 되길 기다리는 러시아 펀드(30일 환매제한)의 경우
약 3개월 동안 37.9% 의 수익율 연수익율 150% 를 기록하며 짭짤한 불로소득을 안겨주었고

아직 90일 환매제한에 걸려 남겨놓은 천연자원 펀드는 현재 18.7%의 수익을 기록 중
이번달 말 환매제한이 끝나는 대로 환매를 할 예정..


지난 6월, 2분기 실적발표가 끝난 후 엄청난 조정이 있었기에
이번 3분기 실적발표에도 조정이 있길 바라며 환매 후 관망을 선택하였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한번 더 탐욕의 시간이 도래 하길 바람하고 있음.


by 꾸에엑 | 2009/10/19 21:21 | 류크루지 | 트랙백 | 덧글(0)

우울증 자가진단

지난 2주일 동안의 당신의 기분과 상태를 생각해 보고, 자기 상태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설명 하나를 골라 그 번호에 체크해 주십시오. 한 항목도 빠짐없이 모든 항목에 답하되, 문항마다 반드시 하나의 번호에만 표시해 주십시오.

1.슬픔
 나는 슬프지 않다 
 나는 자주 마음이 슬프다. 
 나는 항상 마음이 슬프다. 
 나는 너무 슬프고 불행하여 도전히 견딜 수가 없다
2.장래에 대한 비판
 나는 장래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장래에 대해 예전보다 비관적으로 생각한다. 
 나의 장래에 상황이 더 나아지리라 기대하지 않는다. 
 나의 장래는 절망적이며 더 나빠질 것이라 생각한다.
3.과거의 실패
 나는 내가 실패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실패하지 않았어야 될 일에 실패를 했다. 
 과거를 돌아보면 나는 많은 일에 실패하였다. 
 나는 내가 한 인간으로서 완전한 실패자라고 생각한다.
4.즐거움을 잃어버림
 나는 내가 즐겨하는 일에 예전만큼 즐거움을 느낀다.
 나는 예전처럼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나는 과거에 즐겼던 일에 대해 거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나는 과거에 즐겼던 일에 대해 전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5.죄책감의 정도
 나는 특별히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나는 과거에 행한 많은 일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
 나는 자주 죄책감을 느끼는 편이다. 
 나는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6. 벌받는 느낌
 나는 내가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벌을 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벌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지금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7. 자신을 싫어함
 나는 예전과 같이 자신감이 있다.
 
나는 자신감을 잃었다.
 나는 내 자신에 대해 실망한다.
 나는 내 자신을 싫어한다.
8. 자기 비판
 나는 예전보다 자신에게 더 비판적이지 않다.
 
나는 예전보다 자신에게 더 비판적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잘못에 대해 자신을 비난한다.
 나는 모든 잘못된 일이 다 내탓이라고 비난한다.
9. 자살에 대한 생각
 나는 자살을 생각해 본적이 없다.
 나는 자살을 생각해보지만, 자살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자살하고 싶다.
 나는 기회가 주어지면 자살할 것이다.
10. 눈물을 흘림
 나는 요즈음 예전보다 더 많이 울지는 않는다.
 나는 요즈음 예전보다 더 자주 우는 편이다.
 나는 요즈음 아주 사소한 일에도 쉽게 운다.
 나는 울고 싶어도 울 힘조차 없다.
11. 초조함
 나는 예전보다 더 초조하고 긴장되지는 않는다.
 나는 예전보다 더 초조하고 긴장된다.
 
나는 너무 초조하고 안절부절 못하여 가만히 있기가 힘들다.
 나는 너무 초조하고 안절부절 못하여 계속 움직이거나 무언가를 해야 한다.
12. 흥미를 잃어버림
 나는 다른 사람보다 활동들에 대해 예전과 같이 흥미가 있다.
 나는 예전보다 다른 사람들이나 활동에 흥미가 조금 줄었다.
 나는 예전보다 다른 사람들이나 활동에 흥미가 많이 줄었다.
 
나는 모든 일에 전혀 흥미가 없다.
13. 우유부단함
 나는 예전처럼 결정을 잘 내린다.
 나는 결정을 내리는 데 예전보다 더 힘이 든다.
 나는 결정을 내리는 데 예전보다 훨씬 더 힘이 든다.
 나는 어떤 결정이든 내리기가 어렵다.
14. 가치가 없음
 나는 내가 가치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예전만큼 가치 있고 쓸모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 나는 내가 상당히 가치 없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나는 내가 전혀 가치없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15. 기운이 없음
 나는 예전만큼 기운이 있다.
 나는 예전보다 기운이 조금 줄었다.
 나는 예전보다 기운이 많이 줄었다.
 나는 아무 것도 못할 정도로 기운이 없다.
16. 수면의 변화
 나는 수면 양상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
 나는 예전보다 잠을 조금 더 잔다.
 나는 예전보다 잠을 조금 적게 잔다.
 
나는 예전보다 잠을 훨씬 더 잔다.
 나는 예전보다 잠을 훨씬 적게 잔다.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잠자며 보낸다.
 나는 예전보다 1~2시간 일찍 일어나 다시 잠을 들 수 없다.
17. 짜증을 냄
 나는 예전보다 짜증을 더 내지 않는다.
 나는 예전보다 짜증을 조금 더 낸다.
 나는 예전보다 짜증을 많이 낸다.
 나는 항상 짜증을 낸다.
18. 식욕의 변화
 나의 식욕은 예전과 변함이 없다.
 나는 예전보다 식욕이 조금 줄었다.
 나는 예전보다 식욕이 조금 늘었다.
 나는 예전보다 식욕이 많이 줄었다.
 나는 예전보다 식욕이 많이 늘었다.
 나는 식욕이 전혀 없다.
 나는 항상 음식이 몹시 먹고 싶다.
19. 집중장애
 나는 예전처럼 집중을 잘 할 수 있다.
 나는 예전처럼 집중을 잘 할 수 없다.
 나는 어떤 일에 아주 오랜 시간 집중하기 어렵다.
 
나는 어떠한 일에도 집중할 수가 없다.
20. 피곤함
 나는 예전보다 더 피곤하지는 않다.
 나는 예전보다 쉽게 피곤해진다.
 
나는 너무 피곤하여 전에 하였던 많은 일들을 할 수가 없다.
 나는 너무 피곤하여 전에 하였던 일들을 거의 할 수가 없다.
21. 성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림
 나는 성에 대한 관심이 예전과 변함이 없다.
 나는 성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조금 줄었다.
 나는 성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크게 줄었다.
 나는 성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다.
평가결과
0점 ~ 9점 : 당신은 우울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10점 ~ 15점 : 당신은 가벼운 우울 상태입니다.
16점 ~ 23점 : 당신은 중한 우울 상태입니다. 상담이 필요합니다.
24점 ~ 63점 : 당신은 심한 우울 상태입니다.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14점...위험하다

by 꾸에엑 | 2009/10/09 00:38 | 트랙백 | 덧글(1)

by 꾸에엑 | 2009/10/04 18:13 | 트랙백 | 덧글(0)

무념무상

벌써 한국으로 돌아온지 한달이 지났다.

바람빠진 풍선마냥 흐믈흐믈 지내는 사이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버렸다.

귀국 후 한달..

딱히 불행할 것 없어보이는 생활이지만
그렇다고 그다지 행복하지도 않다

한없이 공허한 느낌

여름이 오기전에는 지금을 그렇게 갈망했는데..
왜일까...




by 꾸에엑 | 2009/08/03 21:36 | 잡념 | 트랙백 | 덧글(0)

호르딩? 익절? 추불?

2월 6일에 들어간 JP모건 천연자원
3월 23일에 들어간 JP모건 러시아 (5월 15일에 추불)


- 기준가

천연자원은 아직도 890
러시아는 아직도 284

: 현물가를 올리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이제 시작..
: 러시아 증시가 최근 100% 올랐다하지만 1/5 * 2 = 2/5..

-> [추불]



- 기존 추세

올해 1월 바닥을 찍고 용수철처럼 튀어 올라옴.
지난달 말 최고 수익율을 찍고 -15% 정도 조정을 한번 받은 후에 다시 기어올라왔다.
전고점에 거의 도달해서 강보합세 ..

: 3개월 40%..연수익율로 치면 160%.. 과도한 단기 상승이다.

-> [익절] 후 재진입 시점 관망



- 방향성의 포인트

1.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추이
: 현재 랠리 마켓 피로도로 인해 보합세 중이나.
라트비아와 영국의 상황 변화에 따라 잘못하다간 골로 갈 수도 있을 듯.

2. 중국의 자원 흡입
: 중국 부동산이 3개월째 상승 중이라 하고 최근 국제 아연값이 신고가를 갱신했다함.
금값은...달러 가치에 반비례일뿐이니 지표로서 무의미한듯하고..

3. WTI 유가의 향방
: 20달러에서 70달러까지 올라왔다.
100달러까지 오른다고 애널들이 설래발치는 것 보니 역시 랠리가 끝나가고 있는지도..

4. 금리
: 올해 들어서도 반토막 이상 줄어든 리보금리가 근 1개월 새 횡보합 중..
살짝씩 강한 양봉이 튀어나온 것이 금리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하고 있지만,
동기간 미국채 금리가 50%나 폭등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5. 재료성 뉴스
: 신형인플루엔자... 미국 신용카드 뇌관.... EU 독일과 프랑스의 불화... 한반도 국지전...

-> [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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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천연광물은 확실히 먹을 만큼 먹었다 : [홀딩]
러시아 : 2009년은 탐욕의 해. 못먹어도 고. 2차 [추불]

(응?... 짤짤이 따위 분석해봐야 짤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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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크악 하루만에 또 떡폭등 --;; 이러면 추불하기 무섭다규

by 꾸에엑 | 2009/06/12 01:29 | 류크루지 | 트랙백 | 덧글(0)

레벨 테이블


연봉이 아무리 많아 보여도 샐러리맨은 어째뜬 개털

by 꾸에엑 | 2009/06/08 15:45 | 류크루지 | 트랙백 | 덧글(0)

지금 나랑 장난 하자는 거지요?

Sent: Friday, December 26, 2008 10:59 AM
Subject: インセンティブ

일본어로 죄송합니다.

お疲れ様です。

まだ確定ではありませんが、
今年度のインセンティブにつきまして次の通り予定しております。

支給予定日:2009年2月前半
支 給 額:XX0,557円

会社運用資金の関係上、予定より遅くなる可能性はありますが、
取り敢えずお知らせします。

尚、全員が支給対象という訳ではないので、
本件に関しまして秘密厳守で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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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확정되진않았지만,
올해분의 인센티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정되었습니다.

지급예정일 : 2009년 2월전반
지급액 : XX0,557엔

회사운용자금의관계상, 예정보다 늦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일단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전원이 지급대상인 것은 아니므로,
본건에 관해서는 비밀엄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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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센티브 감사..라고 생각했다. 후사로서 이런 저런 얘기를 듣긴 했지만
어째뜬 보상을 받는 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므로 나쁠 것은 없었다.

하지만 6월 현재 아직도 지급되고있지 않았다.
그래서 퇴사를 앞둔 나는 어제 메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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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Thursday, June 04, 2009 5:10 PM
Subject: RE: インセンティブ

お疲れ様です、 XXXXXのXです。

XXさんのご存知の通り、
わたくしは今月までとして
退職することになっております。

退職の引き続きと整理を行っておりますが、
下記のメールの内容に関して
まだ、実行されてないと思って
お急がしところ恐れ入りますが、
確認要請メールをお送りいたし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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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XXXX팀의 X입니다.

XX님께서도 아시는 것처럼,
저는 이번달까지로써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직의 인수인계과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하기의 메일의 내용에 관하여
아직, 집행되지 않고 있기에
바쁘신 와중에 송구말씀드리지만
확인요청메일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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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퇴사하는데 마지막 월급에 같이 돈 주긴 주는 거냐?
라고 메일 보냈다. 그랬더니 이런 답장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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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Thursday, June 04, 2009 5:28 PM
Subject: RE: RE: インセンティブ

お疲れ様です。

残念ながら
今現在も支給日が決定されていません。
当社の基本的なルールによりますと、
支給日に在籍していることが受給資格の最低条件になります。

御了承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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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쉽습니다만
지금 현재에도 지급일이 결정되어있지않습니다.
당사의 기본적인 규칙으로서는,
지급일에 재적상태에 있는 것이 수급자격의 최소조건입니다.

양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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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을 받고...어이가 없었다.
지금 나랑 장난 하자는 것인가?
지급 예정일이 2월이었구만, 내가 이자를 붙여서 달라는 것도 아니고
퇴직하게 되었으니 어쨋든 정산을 해달라는 것이었다.
근데 안주겠다고?
그래서 이렇게 회신을 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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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Thursday, June 04, 2009 6:02 PM
Subject: RE: RE: インセンティブ

おつかれさまです。

下記の内容、確認しました。

ご存知の通り、
下記のインセンチィブと言うのは、
去年の仕事の結果として決めた分ですし、
支給予定日も2月でした。

最初のお知らせからもう半年以上経過した今更、
もう少し遅くなるのは大丈夫ですけど、
在籍を論じてキャンセルされるのは
ナンセンスだと思っております。

特に今年のXXさんとの年棒協商では
そのインセンチィブを上で
年棒凍結の同意を求められたこともありますので、
わたくしは理解が難し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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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기의 내용 확인하였습니다.

아시겠지만,
하기의 인센티브라는 것은,
작년의 업무의 결과로서 결정된 부분이고,
지급예정일도 2월이었습니다.

최초 공지로부터 반년 이상 경과한 이제와서,
조금 더 늦게 되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재적을 논하여 취소되는 것은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 XX님과의 연봉협상에서는
그 인센티브의 위에서
연봉동결에 대한 동의를 말씀받았던 것도 있었기 때문에,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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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곡하게 비지급에 대해 비동의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회신을 기달렸다. 오늘 아침까지.
회신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준비를 조금 더 해서 경고 메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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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Friday, June 05, 2009 10:30 AM
Subject: RE: RE: インセンティブ

おつかれさまです、Xです。

ご返事がまだないのでメールお送りします。
今日午後休みですけどご返事がないと

1.支給日の在籍を受給資格とするのは正当か?
2.最初の支給予定日を支給日として見るのが正しくないか?

に対して労働基準監督署で相談に乗って参る予定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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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입니다.

회신이 아직 없기에 메일 보냅니다.
금일 오후 휴가입니다만, 회신이 없으면

1. 지급일의 재적을 수급자격으로 하는 것이 정당한가?
2. 최초 지급예정일을 지급일로서 보는 것이 옳지 않은가?

에 대해 노동기준감독서에 상담을 받기 위해 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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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에 신고하겠다는 의미.
30분쯤 지나 헤드매니저로부터 호출이 왔다.

이래저래 한 시간을 얘기해서 받기로 했다.
단, 6월 22일 최종 출근 6월 29일 퇴사의 일정이었으나
6월 29일 최종 출근 7월 6일 퇴사를 요청 받았다.

7월 초에 집행을 해서 주겠다는 의미.

이렇게 꼭 흙탕물을 끼얹어야만 했는지?
만약 아무런 액션이 없었다면 흐지부지 없었던 일로 하려했던 것인지?

난 이 빌어먹을 오사카를 빨리 떠나버리고 싶은데,
올해 내 생일은...또 집에 홀로 빵쪼가리나 주워 먹고 있어야 하는 것인지..

7월 1일 한국의 새 회사로 출근을 해야 하건만 리프레시는 커녕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을라나 모르겠다.

by 꾸에엑 | 2009/06/05 20:43 | 류크루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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