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딩? 익절? 추불?

2월 6일에 들어간 JP모건 천연자원
3월 23일에 들어간 JP모건 러시아 (5월 15일에 추불)


- 기준가

천연자원은 아직도 890
러시아는 아직도 284

: 현물가를 올리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이제 시작..
: 러시아 증시가 최근 100% 올랐다하지만 1/5 * 2 = 2/5..

-> [추불]



- 기존 추세

올해 1월 바닥을 찍고 용수철처럼 튀어 올라옴.
지난달 말 최고 수익율을 찍고 -15% 정도 조정을 한번 받은 후에 다시 기어올라왔다.
전고점에 거의 도달해서 강보합세 ..

: 3개월 40%..연수익율로 치면 160%.. 과도한 단기 상승이다.

-> [익절] 후 재진입 시점 관망



- 방향성의 포인트

1.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추이
: 현재 랠리 마켓 피로도로 인해 보합세 중이나.
라트비아와 영국의 상황 변화에 따라 잘못하다간 골로 갈 수도 있을 듯.

2. 중국의 자원 흡입
: 중국 부동산이 3개월째 상승 중이라 하고 최근 국제 아연값이 신고가를 갱신했다함.
금값은...달러 가치에 반비례일뿐이니 지표로서 무의미한듯하고..

3. WTI 유가의 향방
: 20달러에서 70달러까지 올라왔다.
100달러까지 오른다고 애널들이 설래발치는 것 보니 역시 랠리가 끝나가고 있는지도..

4. 금리
: 올해 들어서도 반토막 이상 줄어든 리보금리가 근 1개월 새 횡보합 중..
살짝씩 강한 양봉이 튀어나온 것이 금리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하고 있지만,
동기간 미국채 금리가 50%나 폭등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5. 재료성 뉴스
: 신형인플루엔자... 미국 신용카드 뇌관.... EU 독일과 프랑스의 불화... 한반도 국지전...

-> [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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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천연광물은 확실히 먹을 만큼 먹었다 : [홀딩]
러시아 : 2009년은 탐욕의 해. 못먹어도 고. 2차 [추불]

(응?... 짤짤이 따위 분석해봐야 짤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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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크악 하루만에 또 떡폭등 --;; 이러면 추불하기 무섭다규

by 꾸에엑 | 2009/06/12 01:29 | 류크루지 | 트랙백 | 덧글(0)

레벨 테이블


연봉이 아무리 많아 보여도 샐러리맨은 어째뜬 개털

by 꾸에엑 | 2009/06/08 15:45 | 류크루지 | 트랙백 | 덧글(0)

지금 나랑 장난 하자는 거지요?

Sent: Friday, December 26, 2008 10:59 AM
Subject: インセンティブ

일본어로 죄송합니다.

お疲れ様です。

まだ確定ではありませんが、
今年度のインセンティブにつきまして次の通り予定しております。

支給予定日:2009年2月前半
支 給 額:XX0,557円

会社運用資金の関係上、予定より遅くなる可能性はありますが、
取り敢えずお知らせします。

尚、全員が支給対象という訳ではないので、
本件に関しまして秘密厳守で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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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확정되진않았지만,
올해분의 인센티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정되었습니다.

지급예정일 : 2009년 2월전반
지급액 : XX0,557엔

회사운용자금의관계상, 예정보다 늦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일단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전원이 지급대상인 것은 아니므로,
본건에 관해서는 비밀엄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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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센티브 감사..라고 생각했다. 후사로서 이런 저런 얘기를 듣긴 했지만
어째뜬 보상을 받는 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므로 나쁠 것은 없었다.

하지만 6월 현재 아직도 지급되고있지 않았다.
그래서 퇴사를 앞둔 나는 어제 메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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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Thursday, June 04, 2009 5:10 PM
Subject: RE: インセンティブ

お疲れ様です、 XXXXXのXです。

XXさんのご存知の通り、
わたくしは今月までとして
退職することになっております。

退職の引き続きと整理を行っておりますが、
下記のメールの内容に関して
まだ、実行されてないと思って
お急がしところ恐れ入りますが、
確認要請メールをお送りいたし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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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XXXX팀의 X입니다.

XX님께서도 아시는 것처럼,
저는 이번달까지로써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직의 인수인계과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하기의 메일의 내용에 관하여
아직, 집행되지 않고 있기에
바쁘신 와중에 송구말씀드리지만
확인요청메일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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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퇴사하는데 마지막 월급에 같이 돈 주긴 주는 거냐?
라고 메일 보냈다. 그랬더니 이런 답장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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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Thursday, June 04, 2009 5:28 PM
Subject: RE: RE: インセンティブ

お疲れ様です。

残念ながら
今現在も支給日が決定されていません。
当社の基本的なルールによりますと、
支給日に在籍していることが受給資格の最低条件になります。

御了承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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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쉽습니다만
지금 현재에도 지급일이 결정되어있지않습니다.
당사의 기본적인 규칙으로서는,
지급일에 재적상태에 있는 것이 수급자격의 최소조건입니다.

양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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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을 받고...어이가 없었다.
지금 나랑 장난 하자는 것인가?
지급 예정일이 2월이었구만, 내가 이자를 붙여서 달라는 것도 아니고
퇴직하게 되었으니 어쨋든 정산을 해달라는 것이었다.
근데 안주겠다고?
그래서 이렇게 회신을 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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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Thursday, June 04, 2009 6:02 PM
Subject: RE: RE: インセンティブ

おつかれさまです。

下記の内容、確認しました。

ご存知の通り、
下記のインセンチィブと言うのは、
去年の仕事の結果として決めた分ですし、
支給予定日も2月でした。

最初のお知らせからもう半年以上経過した今更、
もう少し遅くなるのは大丈夫ですけど、
在籍を論じてキャンセルされるのは
ナンセンスだと思っております。

特に今年のXXさんとの年棒協商では
そのインセンチィブを上で
年棒凍結の同意を求められたこともありますので、
わたくしは理解が難し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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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기의 내용 확인하였습니다.

아시겠지만,
하기의 인센티브라는 것은,
작년의 업무의 결과로서 결정된 부분이고,
지급예정일도 2월이었습니다.

최초 공지로부터 반년 이상 경과한 이제와서,
조금 더 늦게 되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재적을 논하여 취소되는 것은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 XX님과의 연봉협상에서는
그 인센티브의 위에서
연봉동결에 대한 동의를 말씀받았던 것도 있었기 때문에,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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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곡하게 비지급에 대해 비동의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회신을 기달렸다. 오늘 아침까지.
회신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준비를 조금 더 해서 경고 메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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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Friday, June 05, 2009 10:30 AM
Subject: RE: RE: インセンティブ

おつかれさまです、Xです。

ご返事がまだないのでメールお送りします。
今日午後休みですけどご返事がないと

1.支給日の在籍を受給資格とするのは正当か?
2.最初の支給予定日を支給日として見るのが正しくないか?

に対して労働基準監督署で相談に乗って参る予定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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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입니다.

회신이 아직 없기에 메일 보냅니다.
금일 오후 휴가입니다만, 회신이 없으면

1. 지급일의 재적을 수급자격으로 하는 것이 정당한가?
2. 최초 지급예정일을 지급일로서 보는 것이 옳지 않은가?

에 대해 노동기준감독서에 상담을 받기 위해 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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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에 신고하겠다는 의미.
30분쯤 지나 헤드매니저로부터 호출이 왔다.

이래저래 한 시간을 얘기해서 받기로 했다.
단, 6월 22일 최종 출근 6월 29일 퇴사의 일정이었으나
6월 29일 최종 출근 7월 6일 퇴사를 요청 받았다.

7월 초에 집행을 해서 주겠다는 의미.

이렇게 꼭 흙탕물을 끼얹어야만 했는지?
만약 아무런 액션이 없었다면 흐지부지 없었던 일로 하려했던 것인지?

난 이 빌어먹을 오사카를 빨리 떠나버리고 싶은데,
올해 내 생일은...또 집에 홀로 빵쪼가리나 주워 먹고 있어야 하는 것인지..

7월 1일 한국의 새 회사로 출근을 해야 하건만 리프레시는 커녕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을라나 모르겠다.

by 꾸에엑 | 2009/06/05 20:43 | 류크루지 | 트랙백 | 덧글(1)

토해낸다

난 오늘도 너를 이렇게 토해낸다.
한 움큼 남김 없이
내 안의 너를
한 움큼 남김 없이
마치 내가 원하지 않았던 존재처럼

그렇게 모든 걸 토해낸다.

by 꾸에엑 | 2009/06/02 00:06 | 잡념 | 트랙백 | 덧글(0)

시간이 약..?

...

by 꾸에엑 | 2009/05/19 01:04 | 잡념 | 트랙백 | 덧글(1)

선택이라는 것

사람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동안 살아온 인생의 결과로서 얻어 낸 선택지들,
인생이란 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는 것인지
세상은 사람에게 동일 선상의 선택지 중 하나만을 선택하도록 강요한다.

합리성이라는 이유로, 윤리라는 이유로, 의무라는 이유로, 동시 불가능성이라는 이유로..
기타 오만가지 이유로 인해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마저도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게 인생.
(짬짜면을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인생사의 모든 것들이 이런 적당한 타협안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

최선을 고르기 위해, 혹은 차악을 고르기 위해 자신의 잣대를 기준으로 판단을 시도한다.
진정한 인생의 고뇌는 지금부터 시작.

선택가능한 답안들 중, 도대체 최선은 무엇이고 차악은 무엇일까.
지금 판단한 선택안이 눈을 감기 직전 다시 생각해 보았을 때 과연 최선/차악이었을까?


살아온 기간에 비례해서 선택의 난이도와 결과의 책임은 커져가만 가는 듯하다.

by 꾸에엑 | 2009/05/15 02:48 | 잡념 | 트랙백 | 덧글(0)

고민..

자려고 누워있다가 결국 다시 일어났다.

피곤해서 눈은 까끌 거리는데, 
마치 텁텁한 안개 속에 뭍혀 있는냥 가슴이 답답해서.


by 꾸에엑 | 2009/05/10 05:01 | 잡념 | 트랙백 | 덧글(0)

골든 위크 한국 여행(?) 도착...

이상하다...

하루를 백일처럼 기다렸건만...
그냥 이틀 어딘가 워크샵 다녀온 것처럼...

그다지 감흥이 없다..

이... 알 수 없는 공허함..


ps. 하지만 역시 우리 어무니 음식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by 꾸에엑 | 2009/05/03 02:54 | 잡념 | 트랙백 | 덧글(0)

해골바가지

어제부로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가 또 중단되었다.
그리고 동수와 나는 참이슬을 11시가 넘도록 마셨다.

동수는 집에 간 기억은 없고 정신을 차려보니
욕조 안에 누워있었다고 한다. 물은 식어있고.

다행히 난 세탁기를 돌려놓은 채로 잤을 뿐.


술이 덜 깬 채로 출근하여 회의 중에 핏발 좀 세우고..
화장실에서 본 내 얼굴은 해.골.바.가.지.

by 꾸에엑 | 2009/04/22 20:03 | 오사카 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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