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했습니다

벌써 새 보금자리로 입주 한지 한달이나 지났군요

5.3만엔의 아주 싼 월세에 혹하여 덥썩 입주하였습니다만
[덤으로 세탁기와 냉장고 그리고 도배와 형광등까지 서비스!]

이놈의 싸구려집은 도보 1분 거리 지상 지하철역 + 고가도로 + 사거리 + 1층의 술집
의 최악의 조건으로 인하여 언제나 귀마개 없이는 생활을 할 수 없네요

덕분에 오늘도 자다가 깨어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귀국할 날까지 이 집에서 쭉 지낼 예정이었는데, 아무래도
정신병을 얻어서 귀국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by 꾸에엑 | 2008/06/10 03:34 | 오사카 생활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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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h at 2008/07/22 11:39
아랫층의 술집은 최고의 조건이 아닌가?
꾸에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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