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손절

2007년 12월 .. 제대로 고점 잡고 집어넣은 '프루덴셜동남아주식투자 Ha'

당시, 이미 미국 부동산 위기가 수면위로 올라와서 세계 증시를 흔들고 있던 시기에
똥남어 4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폴, 태국) 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그들만의 상승/혼조세를 이어가고 있었음.

이에 감명받아  투자를 결심.. 다분 포트폴리오를 넓혀 햇징을 도모하고자라는 셈도 있었으나...

현상황에서 이후 시황을 정리하자면,
작년 말까지 똥남아는 본격적인 미국 부동산 위기에서 남들의 2배 만큼 떡실신했고.
아직까지도 지역별 산업구조적/정치적인 이유에서인지 기어올라올 생각이 없는 듯.

(가장 큰 문제로서, 언젠가 펀드 매니저가 바뀌었던 건가, 운용력이 개막장이 되어버려서
해당 섹터 종주가의 상승폭에 비해 펀드 기준가가 전혀 오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제일 심각하다.)


투자금 자체적으로 -55%의 손해에 은행예금에 넣었을 경우 기대수익 +8% (연복리5% 1.5년)
  --> -58.4%의 최종 투자 손실 


이 펀드는 답이 없어서 정리한다. 
이로써 나를 재테크 월드로 입문시킨 병규네 누님과의 인연도 끝.





by 꾸에엑 | 2009/04/13 10:21 | 류크루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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