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바가지

어제부로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가 또 중단되었다.
그리고 동수와 나는 참이슬을 11시가 넘도록 마셨다.

동수는 집에 간 기억은 없고 정신을 차려보니
욕조 안에 누워있었다고 한다. 물은 식어있고.

다행히 난 세탁기를 돌려놓은 채로 잤을 뿐.


술이 덜 깬 채로 출근하여 회의 중에 핏발 좀 세우고..
화장실에서 본 내 얼굴은 해.골.바.가.지.

by 꾸에엑 | 2009/04/22 20:03 | 오사카 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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